아직 본격적으로 얼룩소에 글 쓸 자신은 없어서 얼룩소 어슬렁거리다가
고민중(예전 닉넴을 정확히 알지만... 익명으로 바꾸신 의중또한 이해되어서)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민중(예전 닉넴을 정확히 알지만... 익명으로 바꾸신 의중또한 이해되어서)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4일이든 주5일이든 현재 직장에서 충분한 임금을 받고, 평생직장이 된다는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부수입을 위해 또는 부업을 찾는 시간을 취미생활과 자아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겠지요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낮에는 본업을 하면서 퇴근 후
계속 부업과 부수입을 찾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부수입에 관심이 있어서 유투브를 보다가 부업의 종류에
1) 몸빵형 2) 반자동 시스템형 3)자동 시스템형 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찾았던 것이 '몸빵형 -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 이 대부분이었...
감동입니다 제 고민은 누구에게나 고민이였네요 이팀장님~
아무래도 40대 중후반을 보내는 우리들의 걱정거리가 다들 비슷한듯 보여집니다. 노후 생계와 은퇴 이 두가지가 너무나 큰 걱정으로 다가 옵니다.
머릿속에 생각한 평생 내 직업이 있지만 이걸 실현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결정이 쉽지 않네요. 물론 당장 직장을 관두는 일이 아니나 준비를 위해서는 와이프와 상의도 해야 되는 일인지라...
그런데 내년에는 꼭 시작해보려 합니다. 언제까지 생각만 할지... 멍청해진 나를 더욱 멍청하게 만들기 싫고 죽어서도 후회할거 같아서요.
우리 화이팅 하죠!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화이팅!!!!!
감동입니다 제 고민은 누구에게나 고민이였네요 이팀장님~
아무래도 40대 중후반을 보내는 우리들의 걱정거리가 다들 비슷한듯 보여집니다. 노후 생계와 은퇴 이 두가지가 너무나 큰 걱정으로 다가 옵니다.
머릿속에 생각한 평생 내 직업이 있지만 이걸 실현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결정이 쉽지 않네요. 물론 당장 직장을 관두는 일이 아니나 준비를 위해서는 와이프와 상의도 해야 되는 일인지라...
그런데 내년에는 꼭 시작해보려 합니다. 언제까지 생각만 할지... 멍청해진 나를 더욱 멍청하게 만들기 싫고 죽어서도 후회할거 같아서요.
우리 화이팅 하죠!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