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코로나 시국에 하는 결혼식
이시국에 결혼 했던 1인 입니다.
고민과 스트레스를 겪다가
저는 작은 결혼식을 했어요.
결혼식을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결혼은 하고 싶은데 결혼식은 부담스럽다면
내가 생각하고 싶은 결혼식에 대해서
고민 해보시는 것도 방법 인것 같아요....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
결혼식에 환상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하는게 명확하다면 나중에후회하는 것보다는...
원하는 바를 이루는게 맞을 수도 있겠죠...!
저는 생각만 해도 피곤했고...
안하길 백번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쓴이님의 생각을 들어보니 생각의전환이 좀 필요한시점인거같아요..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너무 컸나봅니다ㅠ
쓴이님의 생각을 들어보니 생각의전환이 좀 필요한시점인거같아요..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너무 컸나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