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응원드립니다.
뭐든 11년이나 한가지 일을 꾸준히 했다는것만으로 대단하신겁니다.
존경받을만해요.
저는 젊었을때 한직장에 오래있지 못했어요.
일을시작하면 미친듯이 열심히 하고 어느순간 어느정도 해냈다 싶음 그 회사가 지루해지더라고요
오래 같은곳을 다닌다는것 저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였네요.
젊었을때 이제 다른걸 경험해보세요!
분명 어린이집 교사로 일한 이유가있었을거예요. 그리고 그만둔 이유도 있었을거고 새로운일을 만난 이유도 있을거예요. 무슨 일이든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어떤 일도 다 가치있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새로운 출발!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네요!
뭐든 11년이나 한가지 일을 꾸준히 했다는것만으로 대단하신겁니다.
존경받을만해요.
저는 젊었을때 한직장에 오래있지 못했어요.
일을시작하면 미친듯이 열심히 하고 어느순간 어느정도 해냈다 싶음 그 회사가 지루해지더라고요
오래 같은곳을 다닌다는것 저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였네요.
젊었을때 이제 다른걸 경험해보세요!
분명 어린이집 교사로 일한 이유가있었을거예요. 그리고 그만둔 이유도 있었을거고 새로운일을 만난 이유도 있을거예요. 무슨 일이든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어떤 일도 다 가치있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새로운 출발!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네요!
주인장 언니님 언니님의 글을 보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니 감사해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제 마음도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주인장 언니님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주인장 언니님 언니님의 글을 보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니 감사해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제 마음도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주인장 언니님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