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5
잠은 자면 잘수록 더 잠온다고 하더라구요.
움츠러드는 겨울날에 새벽기상 쉽지않은데 정말 멋지세요.
전 요즘 코로나에 아이들 등교에 확진될까, 생활비 고민에 잠을 못이루다보니 아침에 더 못일어나거나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게되는것 같아요.
그랬더니 더 나태해져서 아이들도 게을러지고..
엄마부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저도 새벽기상에 동참하겠습니다..
조만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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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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