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2/10
어떤이는 심리적오르가즘  이라고 했고
어떤이는 화학작용이라 부르지만

제게 사랑은 행복할 수 있는 근원 인것같습니다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비인간
인간 대 물질
등 우리는 많은 것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코스모스를 사랑하고
수학을 사랑하고
해질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 뭉쳐 원자를 만들고
원자가 모여 사랑의 결정을 이루고
그 결정이 모여 행복의 순간을 선물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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