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이제곧 만으로도 30
누군가는 부러울 나이 누군가에게는 아직 먼나이 30살 내주변에는 카페사장친구 학교선생님을 하고있는친구 대기업에 입사한 친구 투자에 성공해 큰돈을 번친구 꽤 성공한 친구가 많은편이다 나또한 꿈을 쫒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꼭해보고싶었던 일을 하기위해 다른일을 해가며 돈을 모으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게 된다 과연 내가 선택한 이길이 옳은길일까 이일을 하면 내가 진짜 행복할까 수많은 생각이 떠오르지만 지금 내가할수있는건 다 잘될거야 혼자 다짐하며 계속 나아가는길 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