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강심장 · 평범한 삶을 꿈꾸는사람
2022/03/07
가끔 혼자사는 친구가 부러울때가 있습니다.뒹굴거리는걸 좋아하는 친구라 강박이 있는 저는 상상도 할수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하지않고,종일 쇼파와 한몸이 되어 tv만 본다고 하더군요..
매끼 아이와 남편을 챙겨야하고 신경써야하는 저는 상상조차 힘든 일이죠
바다가 보이는 옛날집에서 하염없이 멍때리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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