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 안녕하십니까
2022/02/20
다음날이 쉬는 날이면, 가장 훌륭한 오늘이 됩니다. 딱히 하는 것은 없지만. 평화롭죠. 매일이 오늘 같으면 좋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커피믹스 마시며, 매달 200만 원씩 따박따박 먹는 삶을 준비 중입니다.
75
팔로워 91
팔로잉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