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2024/07/05
저는 무서운 얘기도 좋아해서 가끔 너튜브에서 공포채널을 보곤 합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밤에 형광등을 끄고 혼자서 공포영화를 봐도 무서운 줄을 몰랐는데 요즘은 무서운 얘기 들으면 밤이나 잘때 생각나면 무서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언젠가 공포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하던 공포너튜버가 자신이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1때 담임선생님하고 이름과 과목이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채팅창에 그 선생님의 신체적 특징에 대해서 적어 올렸는데 똑같다는 것입니다.
너튜버는 신기해하면서 저에게 어느 동네에 살았고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 당시 살던 동네와 다니던 고등학교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너튜버가 졸업한 학교는 제가 살던 동네와 다니던 학교에서 가까운...
예전에는 집에서 밤에 형광등을 끄고 혼자서 공포영화를 봐도 무서운 줄을 몰랐는데 요즘은 무서운 얘기 들으면 밤이나 잘때 생각나면 무서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언젠가 공포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하던 공포너튜버가 자신이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1때 담임선생님하고 이름과 과목이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채팅창에 그 선생님의 신체적 특징에 대해서 적어 올렸는데 똑같다는 것입니다.
너튜버는 신기해하면서 저에게 어느 동네에 살았고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 당시 살던 동네와 다니던 고등학교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너튜버가 졸업한 학교는 제가 살던 동네와 다니던 학교에서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