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몇일 전부터 어깨가 너무 아프다. 파스도 붙여 보고 앜도 먹어 보고 그래도 너무 아프다. 그래도 감사 힌것은조치를 할 때 마다 났는거 같다. 신기 하다. 오늘은 또 주저리주저리 떠들곧 가고 싶다. 아침에 오는데 아주 예쁜 꽃들이 있어서 참 보기 좋았다. 요즘 들어서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일단 몸이 피곤 하다. 그리고 여기저기 쑤신다. 좀 쉬고 싶은데 쉴수가 없다. 매일매일이 힘들지만 버티고 또 오늘도 버틴다. 나중을 위힌 선택을 위하여 아픈 만큼 성숙 한다. 맞는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그것은 지나고 과거를 봤을 때 내가지금 성숙한가. 보기 우함인거 같다. 오늘도 잪코리아 사람인에다가 지원서를 올려 놓았다. 일을 다니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숩지는 읺은 거 같다. 지금도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