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피자먹는날.
고기토핑 잔뜩 올라간 피자 먹고싶어서 큰 맘먹고 피자 먹을 생각이다.
솔직히 치킨에 가려져서 그렇지 얘네 비쌌다.
진심 피자에 미치지 않고서야 잘 사는 일은 드물고 내 주위 아는 사람이나 친구들도 피자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어릴땐 그래도 좀 먹었지만 그건 치킨과 세트인 경우만 그랬다.
암튼 그랬다.
맘 먹고 피자 먹는 날이니 만큼 비싸더라도 고기토핑이 들어간 피자를 먹을테다 암튼 그렇게 막을거다...;
근데 피자 먹음 꼭 배탈나서 마음 잡은건데 괜히 치킨 생각나네 쩝
솔직히 치킨에 가려져서 그렇지 얘네 비쌌다.
진심 피자에 미치지 않고서야 잘 사는 일은 드물고 내 주위 아는 사람이나 친구들도 피자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어릴땐 그래도 좀 먹었지만 그건 치킨과 세트인 경우만 그랬다.
암튼 그랬다.
맘 먹고 피자 먹는 날이니 만큼 비싸더라도 고기토핑이 들어간 피자를 먹을테다 암튼 그렇게 막을거다...;
근데 피자 먹음 꼭 배탈나서 마음 잡은건데 괜히 치킨 생각나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