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gee 두번째 방문
2023/10/01
토, 일, 월 쉬게 되어서 뭘 할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저번에 대충 둘러보고
왔던 Mudgee에 한번 더 다녀왔다.
운 좋게도 한달에 한번만 연다는
파머스 마켓을 둘러볼 수 있었다.
와인, 커피, 꿀 등 흥미로운게 많았다.
커피도 사오고 싶었는데 최근에 산
커피가 많아서 꿀을 샀다.
마켓을 먼저 둘러보고 나와
이곳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았다.
특히 우체국이 분홍색으로 참 예쁜데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색깔이
제대로 안나오는게 아쉬웠다.
아침을 먹으러 마음에 드는 카페 앞에
서서 테이블을 안내받기를 기다리는데
곧 안내해줄거라더니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는것임.
바쁘긴 했지만 바쁜거 다 끝나고도
나를 안 보길래 다른 카페를 갔다.
사실 저번에 왔었을때
이 카페에 더 가보고 싶었다.
음료는 빨리 나올거지만 음식은 25분정도
걸린다고 그랬는데 음식도 꽤 빨리 나왔다.
어딜가나 사람이...
엄청 고민을 하다가 저번에 대충 둘러보고
왔던 Mudgee에 한번 더 다녀왔다.
운 좋게도 한달에 한번만 연다는
파머스 마켓을 둘러볼 수 있었다.
와인, 커피, 꿀 등 흥미로운게 많았다.
커피도 사오고 싶었는데 최근에 산
커피가 많아서 꿀을 샀다.
마켓을 먼저 둘러보고 나와
이곳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았다.
특히 우체국이 분홍색으로 참 예쁜데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색깔이
제대로 안나오는게 아쉬웠다.
아침을 먹으러 마음에 드는 카페 앞에
서서 테이블을 안내받기를 기다리는데
곧 안내해줄거라더니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는것임.
바쁘긴 했지만 바쁜거 다 끝나고도
나를 안 보길래 다른 카페를 갔다.
사실 저번에 왔었을때
이 카페에 더 가보고 싶었다.
음료는 빨리 나올거지만 음식은 25분정도
걸린다고 그랬는데 음식도 꽤 빨리 나왔다.
어딜가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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