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맘 · 열심히살고싶은육아맘
2022/03/07
저도 육아맘이에요! 
엄마나이 4살 초보맘이죠 ㅎㅎ
내 나이 와는 별개로 엄마나이도 있더라구요. 

다행히 시댁은 간섭이 많지 않아 제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에요. 
아이가 점점 자라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엄마의 삶도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도 육아하랴 집안일하랴 이런저런일 하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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