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2
저는 답글에 글들이 어려보여서 내 나이로 못봤다
가벼워보인다 이런소리를 많이 들어서 성숙해보인다는 현안님 글이 부럽더라구요
사람들마다 자기에게 부족한것들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조심스럽게 제생각을 말해보자면
제가 보는 현안님의 글은 깊이있다 세심하다 그리고 문체가 따뜻하다 입니다
꽃으로 치자면 목련같은 느낌이랄까요
저는 제 글이 좀 개나리 같아요 ㅎㅎ
밝다면 밝고 어쩌면 너무 가벼워보이는..
그래도 계속해서 자기글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훨씬 더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너무 고민하거나 스트레스 받지않기를 바래요
저는 지금의 현안님 글이 너무 좋거든요^^♡
아 그리고 은희경 최신작 혹시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인가요? 저도 읽어볼까했는데 아직 못읽었거든요~
가벼워보인다 이런소리를 많이 들어서 성숙해보인다는 현안님 글이 부럽더라구요
사람들마다 자기에게 부족한것들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조심스럽게 제생각을 말해보자면
제가 보는 현안님의 글은 깊이있다 세심하다 그리고 문체가 따뜻하다 입니다
꽃으로 치자면 목련같은 느낌이랄까요
저는 제 글이 좀 개나리 같아요 ㅎㅎ
밝다면 밝고 어쩌면 너무 가벼워보이는..
그래도 계속해서 자기글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훨씬 더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너무 고민하거나 스트레스 받지않기를 바래요
저는 지금의 현안님 글이 너무 좋거든요^^♡
아 그리고 은희경 최신작 혹시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인가요? 저도 읽어볼까했는데 아직 못읽었거든요~
제가 감히 현안님을 다 안다고 할수 없지만
현안님의 글은 항상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거 같아요~ ^^
저도 현안님글속에서 항상 힘을 얻어요~
그리고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시는 현안님이 너무 좋아요♡
장미의 이름은 장미는 저도 아직 못읽었어요.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사실 나이에 신경을 쓰는 것보단 나다운 글인가에 대한 고민이 더 의미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글은 하나님다워서 있는 그대로 좋아요. 제가 갖지 못한 점을 갖고 계셔서 부러워요.
하나님 글에서 늘 힘을 많이 얻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감히 현안님을 다 안다고 할수 없지만
현안님의 글은 항상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거 같아요~ ^^
저도 현안님글속에서 항상 힘을 얻어요~
그리고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시는 현안님이 너무 좋아요♡
장미의 이름은 장미는 저도 아직 못읽었어요.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사실 나이에 신경을 쓰는 것보단 나다운 글인가에 대한 고민이 더 의미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글은 하나님다워서 있는 그대로 좋아요. 제가 갖지 못한 점을 갖고 계셔서 부러워요.
하나님 글에서 늘 힘을 많이 얻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