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타투라는 두글자로만 봤을때에 그저 안좋은 인식으로만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마음의 상처를 받고나서 나 자신을 위한 관련된 타투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잊지못할 사람이나 애완동물등 어쩔수 없이 이별을  하게되어 마음에 새기고 싶다는
의미로 타투를 하는 사람도 있고 나를 위하고 의미하는 타투등등 저는 응원하는 타입입니다!
나중에 후회를 절대 안할 자신이 있다면 저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타투를 한다고해서 사람이 바뀌는건 아니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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