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다른것이 특별한것이고 잘하는것이 아닐까요
저도 제 자신을 모를때는 고민했던 부분인데 지나고 보니 저는 직관이 발달한 사람이었어요 
예를들면  남들보다 사람에 대해서 빨리 캐취한다고 할까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점이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갈때는 피곤할때도 있었어요 남들이 못보는 부분을 보기 때문에 예민해지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도 단점이 있고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하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저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는 한 누구도 한사람을 판단할수 없다라는 주관이 있습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겠지만요
님도 특별한것이 있을거예요 그게 잘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