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결국 다 그런 과정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성공을 하고 돈을 많이 벌든 상관없이 결국 누구 에게나 모두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들이 있으니까요ㅎㅎ 그러니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오히려 이런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는 사람도 드물기도 하죠.. 그래도 여기에 대한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결국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면 어쩔 수 없이 다양한 것을 경험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찾지 못했을 수도 있거든요 흔히 책을 읽으라는 것도 이것을 간편히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책뿐만 아니라 여행이 되었든 아니면 다른사람의 이야기나 혹은 유튜브도 괜찮습니다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여러 분야들을 경험해보면서 호기심이 많이 들면서 이 일은 정말 나와 맞다고 생각이 드시다면 그때부터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면서 나아간다면 결국 자신의 적성에 맞게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상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