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희수 · 이성과감성 버무리기
2021/11/04
우리는 모두 이미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어요^^
회사,가정,동호회 등등..많은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고, 그것들은 모두 스스로가 선택한 것 입니다..
정당 당원도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죠.. 분야가 정치(정치라는 말보다는 정책 이라는 말이 더 적절할듯 합니다)일 뿐이죠..
오히려 적극적으로 동참하시는 님이 더욱 떳떳하신 거에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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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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