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살바에야 혼자 사는 게 휠씬 행복하겠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랑은 돈, 가치관 등 싸우면 안 보는 경우가 많고,
각자 갈 길 가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레 멀어지기도 하고요.
부닥치며 사는 것이 고통스러울 수 있어도 가정이 있으면 어느 정도 붙잡아두는 역할은 하는 것 같아요.
또 각자 할일해도 집에 다시 돌아오고요.
생각해 보면 대학교 가고 좋은 직장 가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노력하는데,
인생의 동반자를 선택하는 데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나 생각해 보면 딱히 없었어요.
다른사람을 만나 계속 붙어있으면서 사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미리미리 노력을 해야 되겠더라고요.
예를 들면, 긍정적 사고하기,...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랑은 돈, 가치관 등 싸우면 안 보는 경우가 많고,
각자 갈 길 가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레 멀어지기도 하고요.
부닥치며 사는 것이 고통스러울 수 있어도 가정이 있으면 어느 정도 붙잡아두는 역할은 하는 것 같아요.
또 각자 할일해도 집에 다시 돌아오고요.
생각해 보면 대학교 가고 좋은 직장 가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노력하는데,
인생의 동반자를 선택하는 데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나 생각해 보면 딱히 없었어요.
다른사람을 만나 계속 붙어있으면서 사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미리미리 노력을 해야 되겠더라고요.
예를 들면, 긍정적 사고하기,...
의견 감사합니다!!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만 어느 정도의 무게감이 저를 살아가게 할 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저 하나로도 벅차서 현재는 생각없습니다. 언젠간 해야지~라는 저의 바람이예요.
결혼에 분명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에 쉬운것은 아닌것 같아요 또한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것이구요
저는 해외에서 공부를 한적이 있는데 여자독신 교수님들이 정말 많았는데 공부하다 결혼시기를 놓혀서요 근데 좋은점들도 있지만 한편으론 외로워 보이더라구요 멀리고향떠나오신부들도 있고 젊은분들은 멋있어 보이지만 나이든 분들이 조금은 안타까워 보였어요 실제로 혼자서 고독사 하신분을 보고나니 주위에 가족과 의지할 친구들이 같이 늙어가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결혼에 분명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에 쉬운것은 아닌것 같아요 또한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것이구요
저는 해외에서 공부를 한적이 있는데 여자독신 교수님들이 정말 많았는데 공부하다 결혼시기를 놓혀서요 근데 좋은점들도 있지만 한편으론 외로워 보이더라구요 멀리고향떠나오신부들도 있고 젊은분들은 멋있어 보이지만 나이든 분들이 조금은 안타까워 보였어요 실제로 혼자서 고독사 하신분을 보고나니 주위에 가족과 의지할 친구들이 같이 늙어가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