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2022/03/12
저도 러닝 하프 마라톤 참가할 정도로 좋아했었는데요~ 무릎 수술하고 좀 쉬게 됐네요. 즐기면서 뛴적이 있었나? 생각하기도 까마득합니다.
작성자님 보면서 희망 얻고 갑니다.
열정에 응원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3
팔로워 58
팔로잉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