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1
글 한스푼님 글을 보니 제 친한 친구가 생각나네요
저는 친구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돌아오는 친구의 말을 대부분 '니는 뭐 잘났나' '내가 알아서 할께'
이렇게 대답을 하니 저도 할말은 없더라구요ㅎㅎㅎㅎ
어떤말을 해도 신경질적으로 대답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저도 그런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통환영입니다😀😀
1.5K
팔로워 609
팔로잉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