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1ftmi
@Se1ftmi · 무슨무슨 견해
2022/03/21
11살 10살 반려묘를 키웁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키우는동안 
사는게 늘 원룸 아니면 오피스텔 복층이라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아직 먼 얘기겠지만 
무지개 다리건너면 나는 어떡하나 생각을 
문득 할때가 있습니다. 엄청난 충격에 병까지 얻으셨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가늠할수 있을까요.. 저도 지금 아이들이 나중에 자연에 이치에 따라 떠난다면 몽크님과 같은 고민을 평생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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