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21
반려견을 보내신 아픔이 있으시구나.
우리집 강지도 13년째인데 아무리 잘먹여도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고..이젠 두려움이.ㅠ
사람들이 그 빈자리는 채우기힘들다고
하는데..ㅠ..저는 이녀석 보내고나면 다신
안하려구요..다른분들 보니까 바로 입양해서
슬픔에서 벗어나신분도 많으시드라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02
팔로워 127
팔로잉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