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언니 · 느리고 서툴지만 꾸준하게
2022/03/31
플라나리아...추억의 단어네요. 학교 과학시간에 접했던 ^^
저도 플라나리아 인가봐요 ㅠㅠ 수능시험 치고 친구들과 같이가서 귀를 뚫었던 기억인데,
첫째 아이 임신때부터 귀걸이 안했더니 이젠 막혔네요;; 
결혼전에는 갖가지 귀걸이 사서 착용도 했었는데, 이젠 귀걸이...다른 세상 단어입니다 ㅎㅎ
다시 뚫을 용기가 없어서 그냥 귀걸이 없는 남은 인생을 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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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의 흔적을 남기며 편협한 생각을 멀리하고자 세상과 교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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