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삶이란..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2022/03/30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가 별게 아니게 되어버린거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이젠 평소로 돌아온 느낌이 드네요.
이젠 업무가 바빠지면서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겹네요.. 아내에게 말하기도 철부지처럼 느껴질거 같고 가장으로써 책임을 져야할 시기에 묵힌 마음은 가라앉을 틈이 없네요..
아내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제 마음은 어디 확 기대서 의지 할곳이 없는거 같애요.. 가장이란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에휴..
그냥.. 마음의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요즘 코로나가 별게 아니게 되어버린거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이젠 평소로 돌아온 느낌이 드네요.
이젠 업무가 바빠지면서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겹네요.. 아내에게 말하기도 철부지처럼 느껴질거 같고 가장으로써 책임을 져야할 시기에 묵힌 마음은 가라앉을 틈이 없네요..
아내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제 마음은 어디 확 기대서 의지 할곳이 없는거 같애요.. 가장이란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에휴..
그냥.. 마음의 이야기를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