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수현 ·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살아야할까?
2022/04/04
소설이라니! 너무 멋있네요~

어떤 날은 내가 생각하고 결론 낸 이야기들에 대해, 누군가에게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털어 놓을 곳이 없을 때...
문득 너무 답답하다고 느꼈을 때, 저는 얼룩소를 시작했네요..ㅎ
확실히 글을 쓰다보면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이죠... 
내 생각도 정리가 더 되는 것 같고...
기록으로 남으니, 내가 고민하고 잠못 이룬 시간들이 쉬운 기억으로 사라지지도 않고...

멋있는 도전과 책이 나오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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