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3
요리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간편식과 밀키트를 무척이나 애용하는 저에게는 뜨끔한 글이었네요. ^^
우리 어머님들 말씀에도 그저 정성이 중요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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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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