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3/22

 팩트인지 모르겠지만 독일같은 나라가 적극적인 난민정책을 취하는 것도 그 나라의
낮은 출산율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저출산을 개선하고자 하는 뾰족한 대책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저출산을 둘러 싸고 있는 여러 악재들이 끈끈이처럼 달라 붙어 있기 때문이죠.
그만큼 행복지수가 떨어져 있다는 거겠죠.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GNP나 GDP같는 수치에 매달리지 말고 출산가능연령층의 행복지수
를 높여주는 방안이라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는 게 저출산회복의 첫 걸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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