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3/22
 와~ 글쓰기가 치유력이 있어서 제가 바득바득 일기를 쓰고 있었던거군요,,,, 조금만 더 근사한 글을 쓰고 싶은 조그마한 바램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군요~ 똥손이라 어쩐 느낌인지 궁금 합니다.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책을 휘적휘적 하고 있는데 고양이 그림 작가가 그린 책을 봤는데 그림채가 이쁘지 않은, 초등학생이 그린것 같은 그림체지만 일관된 그림체가 이어지는 그림을 보고 있자니 그것또한 아주 근사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그림그리기라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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