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문 · 잘먹고 잘살아봅시다
2022/03/13
만약 결혼을 한다면 남편되시는 분과 반반 부담을 하시려는 의도를 가졌다니 굉장히 멋진 마인드 입니다. 그러나 평범한 혹은 가난한 여자와 남자가 결혼했을 시에 먼저 수도권의 집과 심지어 광역시나 좀 큰 시에서는 자신의 힘 만으로 집을 사기가 쉽지 않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기 싫으면 굳이 결혼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남들 따라서 꾸역꾸역 결혼하게 되면 불행해질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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