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박성훈 · 초보라도 괜찮습니다.
2022/03/13
올해 38,
방황일 수도 있고
도전일 수도 있고
또다른 표현이 있다면 그런거겠죠.
저 또한 비슷한 요즘을 사는 1인입니다.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말미암아
다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각자의 선택으로 각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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