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사회노동과 가사노동을 봣을때
전업주부시라면 당연히 각자의 몫을 하는거라고 생각하십니다
그일은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맡은 역할, 소임, 임무 이런거 아닐까요??
일부 가사노동은 퇴근 주말도 없지 않냐? 라고 하는데 그래서 가사노동은 질책도 징계, 권고사직도 없지요?
누가 더 힘들다 더 힘들다를 이분법 적으로 나누면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는 사회에서도 충분히 존경하는 상급자중에 여성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여성은 약하지 않기에 도움이 되고자 말씀드립니다
충분한 대화로 조율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업주부시라면 당연히 각자의 몫을 하는거라고 생각하십니다
그일은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맡은 역할, 소임, 임무 이런거 아닐까요??
일부 가사노동은 퇴근 주말도 없지 않냐? 라고 하는데 그래서 가사노동은 질책도 징계, 권고사직도 없지요?
누가 더 힘들다 더 힘들다를 이분법 적으로 나누면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는 사회에서도 충분히 존경하는 상급자중에 여성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여성은 약하지 않기에 도움이 되고자 말씀드립니다
충분한 대화로 조율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근데 진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왜 질책하나요?? 안해봐서 그런가??? 청소가 안돼있음 더럽다고 생각하고 느낀사람이 하는거고 애들이야 지들이 필요한거 배워서 크는거지 울엄마 엄청깨끗하신데 전 더럽거든요.. 아니 왜요?? 부부인데 나가서 도박한 것도 아니고 뭘 훔친것도 아니고 폭력을 쓰거나 욕을 한것도 아닌데...
결혼 못하겠습니다 무서워서 ㅠㅠ
아 이게 오햅니다 저는 성별로 나눈게 아닌데.그것만 보시네요..
글을 보시면 가사일과 사회일입니다...
그게 질책아닌가요?
질책없다고 했는데요?
질책이 없눈데 험한말이 왜 오가나요.?
죄송합니다 결혼은 안해봤지만 그냥 제 개인 의견이였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