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2025
마스2025 · 생각이 많은 소소한 사람입니다
2022/03/24
사회노동과 가사노동을 봣을때
전업주부시라면 당연히 각자의 몫을 하는거라고 생각하십니다
그일은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맡은 역할, 소임, 임무 이런거 아닐까요??

일부 가사노동은 퇴근 주말도 없지 않냐? 라고 하는데 그래서 가사노동은 질책도 징계, 권고사직도 없지요?

누가 더 힘들다 더 힘들다를 이분법 적으로 나누면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는 사회에서도 충분히 존경하는 상급자중에 여성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여성은 약하지 않기에 도움이 되고자 말씀드립니다

충분한 대화로 조율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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