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4
저도 결혼하고 부모님과 자주 보지는못하지만 항상 저 만나면
뭐라도 챙겨줄려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님이란 단어만 들어도 점점 뭉클해지는것같아요ㅎㅎㅎㅎ
바다맘님 빨리 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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