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3/19
부모의 마음과 같을 거 같아요.
너무 안쓰럽고 잘 버텨준게 고맙고..
너무 기특하고 예쁜 고양이네요~
요즘 아이가 고양이가 너무 예쁘다고 키우고 싶다는 걸 말리고 있는데.
정말 많은 사랑을 나눠 줄 수 있을 때 가족으로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5
팔로워 261
팔로잉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