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님의 눈이 어디에 머무시는지 느껴졌네요.
어제도 님의 글을 읽었는데 댓글달지않고 마음으로 응원한글이 있어요.음..시긴을 내어 님의 글을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어후,근데 먼저 제곁에 오시는데요? 제가 몰래 내어드린 곁을 어찌 아신거죠?ㅎㅎ 또 뜬금없이 고백하쥬?ㅎ제가 그래요.
소소한님의 눈이 어디에 머무시는지 느껴졌네요.
어제도 님의 글을 읽었는데 댓글달지않고 마음으로 응원한글이 있어요.음..시긴을 내어 님의 글을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어후,근데 먼저 제곁에 오시는데요? 제가 몰래 내어드린 곁을 어찌 아신거죠?ㅎㅎ 또 뜬금없이 고백하쥬?ㅎ제가 그래요.
아...말씀은 해주시는데 자꾸 양파껍질같은 이느낌은 뭘까요?ㅎㅎㅎ
안좋은거 아니구요.오해마시구요^^제 신랑이랑 비슷하시네요. 이름이 쎈건 잘모르겠지만 그냥 사람이 쎈거요.부드러움가운데 쎈 한방이 있을거같아요. 아. 이름이 넘나 이쁘다는 말씀이 뽀인트에요^^저의 삼천포행을 용서하소서^^
평온한 밤 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물론 전 남자입니다. 제이름은 태어나고 중간에 이름을 바꾸셨다고 하네요.
이름이 너무쎄서 단명한다고 지나가시던 스님이 그러셨다고 해서. ㅎㅎㅎ
차라리 원래이름으로 살았으면 어땠을까...가끔 생각해보곤 합니다.
소소한님의 눈이 어디에 머무시는지 느껴졌네요.
어제도 님의 글을 읽었는데 댓글달지않고 마음으로 응원한글이 있어요.음..시긴을 내어 님의 글을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어후,근데 먼저 제곁에 오시는데요? 제가 몰래 내어드린 곁을 어찌 아신거죠?ㅎㅎ 또 뜬금없이 고백하쥬?ㅎ제가 그래요.
안나님 댓글 보고
원글님 이름 다시 올라가서 봤네요.
진짜 특별히 이쁜 이름이네요.
자칫 그냥 지나쳤으면
쉬이 다르게 읽고 넘어갔을 껀데,
그걸 읽어내는 안나님의
밝은 눈도 좋네요..
소소한님의 눈이 어디에 머무시는지 느껴졌네요.
어제도 님의 글을 읽었는데 댓글달지않고 마음으로 응원한글이 있어요.음..시긴을 내어 님의 글을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어후,근데 먼저 제곁에 오시는데요? 제가 몰래 내어드린 곁을 어찌 아신거죠?ㅎㅎ 또 뜬금없이 고백하쥬?ㅎ제가 그래요.
안나님 댓글 보고
원글님 이름 다시 올라가서 봤네요.
진짜 특별히 이쁜 이름이네요.
자칫 그냥 지나쳤으면
쉬이 다르게 읽고 넘어갔을 껀데,
그걸 읽어내는 안나님의
밝은 눈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