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 얘기를 나뉩니다.
2022/03/19
그럴때 있긴하죠
괜히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들도 생각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지나간다고 그것도 금방 지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대체로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오히려 밖을 나가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나
조명이 밝은 곳으로 갑니다.
우울증도 어두운 분위기가 형성되면 오히려 더 안좋아지니깐
일부러 밝은 곳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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