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6
퇴근 후 소주 한 잔인가요. 캬. 좋네요. 퇴근까지 남은 시간 버티기에는 제격입니다.
저는 요새 술을 잘 마시지 않다 보니 그 빈자리를 커피로 대체하는 중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커피와 함께.... ^^ 나름 괜찮답니다, 이것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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