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취업

.
. pyun · 평범한 삶을 찾는 중이다
2022/03/28
취업
굶어 죽지 않기 위한 자발적 노예 되기

나는 호주에서 이력서를 써본 적이 없다
그렇다 나는 노예가 천직인 것이다
마치 패시브 스킬마냥…

핫한 노예의 삶은 바쁘다
다들 어딜 가나 취업은 힘들다고 한다
어딜 가나 100% 나를 만족하는 일자리는 없다
취업 시 우선 순위를 정하자
돈, 일하는 환경, 교통, 동료들 등등

혹은 밥이 맛있거나 공짜거나 밥시간만 잘주면
ㅇㅋ 하는 나처럼....
일하다 말고 무지개 찍는 나처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3
팔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