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14
마음의 상처는 왜 이렇게 뿌리가 깊게 박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흔적이 더욱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린시절, 학창시절이 좋지 않았어서
그 애들로 인해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도 떠올리고
싶지도 않네요.

지금은 가족들이 옆에서 따뜻하고 든든히 함께하시는 것 같아
좋아보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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