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사진 너무 멋있네요 그리워하시는 시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좋은 기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언젠간 지금보다 자란 아이와 추억을 이야기 할 날도 오겠죠 
저는 해가 지날수록 엄마랑 옛날 이야기하며 함께 그리워하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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