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3/21
힘드셨겠어요. 아이키우는게 보통힘든일이 아니잖아요ㅠ 그럼에도 글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이하셨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6
팔로잉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