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월) 일상

HJJ
HJJ · 소확행을 즐기는 뇨자
2022/03/21
일요일을 건너뛰고 월요일 일상ㅋ...

인생 258일차 아들래미가 이날 새벽에도
자주 깨는바람에 오늘도 녹초..ㅋㅋㅋ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저녁에 피자 시켜먹음
맛있는걸로 스트레스 풀리는 단순한 사람
(그게 바로 나ㅋ)

아들래미 가지기 전에는 빵종류는 진짜 별로 안 먹었었는데 빵집도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임신하니까 빵순이가 되더니
아들래미 태어나고도 아직까지 빵순이가 되어있다 
너무 맛있어!!👍🏻

아들아..오늘은 통잠자자♥️(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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