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8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맛있는 요리를 해주었다면 설거지를 해주고, 청소기를 돌리고 있다면 쓰레기를 버려준다거나~ 그런 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희영님이 아내분을 돕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따뜻한 말 자주 전하시면 아내분도 힘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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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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