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05
치밀성.....감탄합니다. 대단하세요. 근데 나이 든 저는 걍........맘에 드는 글 골라서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고, 가끔 순간에 '쓰고 싶다'하면 자작글 좀 남기고....그럴려고 합니다. 구석탱이에 있는 내 취향에 어울리는 글 보면 공감하고 싶고, 뭔가 봤다는 흔적도 남기고 싶고, 이도 저도 없으면 내 삶의 일부도 드러내고 싶고.........얼룩소를 찾아 온 이유도 그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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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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