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7
어제 양지미씨가 없어서 얼룩소가 너~무 
조용하고 한가하고 차분하고...
재미없고 심심하고 적적하고 외롭고.. 그랬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시끄럽고 정신없고 부산하고 북적북적...
어느 편이 나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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