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20
흑시루 몇년전에 여러번 가봤는데 그쎄 메뉴가 바뀌었군요. 안가본지 쾌 오래 된 듯 하네요.
냉면 먹은러 가봐야겠어요.

저는 워킹맘 이었던지라 아이들 클때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였고 비올 때 우산들고 학교에 한번 못 갔더니 작은 아이가 우산들고 학교에 아이들 데리러 온 엄미들이 엄청 부러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두아들들은 일하는 엄마보다 하교시 집에서 아이들 맞이해 주는 엄마가 좋다고 저들은 장가가면 일하는 아내와 결혼 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ㅋ ㅋ
현실은 아니데 말이죠~~
장가 가보면 생각이 다르겠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446
팔로워 182
팔로잉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