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자리 · 인생 2회차 책을 스승으로 모시는 중
2022/07/19
미숲님의 슬기로운 독서생활을 응원합니다. 보고싶었던 책의 실물을 영접할 때의 그 짜릿함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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