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이라는 표현은 어떨지, 여름에는 악취가 너무 나서 정말 맨정신으로는 살기에 너무 힘든 곳입니다. 저도 사회복지사와 같이 여러 번 가보았는데 도저히 냄새 때문에라도 저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죽기 직전에 가야 하는 정말 지옥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이렇게 나라에서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방치를 해 놓고 책임 있는 사람들은 지 뱃속만 채우기 급급한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하지요. 화가 막 나는 것 같습니다.
닭장이라는 표현은 어떨지, 여름에는 악취가 너무 나서 정말 맨정신으로는 살기에 너무 힘든 곳입니다. 저도 사회복지사와 같이 여러 번 가보았는데 도저히 냄새 때문에라도 저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죽기 직전에 가야 하는 정말 지옥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이렇게 나라에서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방치를 해 놓고 책임 있는 사람들은 지 뱃속만 채우기 급급한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하지요. 화가 막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