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꽃에 봄은 닫히고 여름이 열리네
2022/05/31
[다알리아꽃에 봄은 닫히고 여름이 열리네] - 다알리아꽃과의 이야기를 담은 열일곱자 시
자기자신을 아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다. 본래는 이렇게 어려워서는 안된다. 이것은 가장 쉬운 일이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그 첫 번째 이유는 '자기에 대해 알지 못함' 에 너무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국가와 사회에 의해 인정받는 삶 전체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함' 에 기초하고 있다. 대부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살아간다. 국가와 사회가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국가와 사회에 위험한 일이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혁명적이기 때문이다.
국가와 사회는 국민들을 혁명가가 아니라 로봇처럼 만들려고 한다. 로봇을 다루는 것은 쉽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국가와 사회는 지배를 원한다. 특권층(지배자층)은 국민을 지배하고 억압하고 착취한다. 그들은 국민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기를 바란다. 붓다, 예수, 노자, 장자, 헤라클레...
자기자신을 아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다. 본래는 이렇게 어려워서는 안된다. 이것은 가장 쉬운 일이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그 첫 번째 이유는 '자기에 대해 알지 못함' 에 너무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국가와 사회에 의해 인정받는 삶 전체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함' 에 기초하고 있다. 대부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살아간다. 국가와 사회가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국가와 사회에 위험한 일이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혁명적이기 때문이다.
국가와 사회는 국민들을 혁명가가 아니라 로봇처럼 만들려고 한다. 로봇을 다루는 것은 쉽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국가와 사회는 지배를 원한다. 특권층(지배자층)은 국민을 지배하고 억압하고 착취한다. 그들은 국민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기를 바란다. 붓다, 예수, 노자, 장자, 헤라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