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6/06
엄마도 밥 좀 먹자 ㅎ
저도 절대 공감입니다.
며칠전입니다.
딸을 위해 밥,소곡기볶음 따뜻하게
데우고 각종김치 꺼내서
밥을 차려주고나니 
강쥐가 똥을 싸서 치워야지
설걷이 통에 큰 김치통이 있어서 
대충정리해야지~
그리고 밥을 먹을려고 하는 순간
세탁기에서 세탁이 다 됐다고
삑삑ㅜㅜ
빨래를 널고 오니 밥이 식어서
다시 데우기~
있던반찬은 먹기 싫어서 나중에
가지튀김과 배추물김치랑 밥을 먹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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